사라진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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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7:21
사라진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123   추천 : 0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735365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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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수면위로 등장하는 고대문명]
[결국은 구리넷 주장대로 종국에는 일만천년전 마고문명으로 귀결될 것이다. 그것은 필연이기 때문이다]


* 책소개

기원전 1만 년, 새로 쓰는 인류의 문명 연대기.
국제적으로 유명한 탐사보도 언론인인 필립 코펜스는
인류의 문명이 4천 년 전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는 통설에 의문을 품으면서,
그보다 3천 년 전 혹은 5천 년 전에 이미 선진 문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최신의 고고학 발견들과 다양한 역사학적.고고학적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여러 학자들의 조사와 연구를 인용하는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고고학 분야의 새로운 정보는 역사를 새로 쓰게 할 정도로 폭발력이 높기 때문에 유물 조작과 날조가 자주 벌어지는데,
필립 코펜스는 이러한 사기극까지 정면으로 다루면서 증거와 합리적인 의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 밑줄 긋기

P.16 :
과학계는 현재 이미 알고 있는 것의 현상을 유지하는 데 관심이 많을 뿐, 지식의 경계와 범위를 넓히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실제로 학문의 전당들이 새로운 종교재판소가 되었다고 밝혀주는 증거는 많이 있다.
그들은 반대파를 화형대 위에서 불태워 죽이지는 않지만, 과학적 정설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집어넣거나 경력을 파괴해버린다.
잃어버린 문명이 존재했다고 주장하거나 기존의 과학적 패러다임을 뒤집는 증거를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은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된다.
이런 일들은 우연히 그런 폭로 작업에 끼어든 선량한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

― 1장 새로운 종교재판소

P.20 :
그 발견 소식이 고고학계에 전해지자, 너무나도 당연하게 프랑스 고고학자들은 의사 모를레의 보고서를 무시해버렸다.
무슨 내용이 들었든 간에, 그건 아마추어(의사)와 농민 소년(심지어 글도 제대로 못 쓰는 소년)이 작성한 게 아닌가.
그들이 보기에 그 논문의 결론에서는 아마추어 티가 풀풀 났는데, 그 이유는 기존의 잘 정립되고 옹호받는 학설에 도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사시대에 문자가 있었다고? 구석기 문명과 신석기 문명의 교차점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리하여 학문의 전당들은 모를레의 결론이 한마디로 헛소리라며 공격하고 나섰다.

― 1장 새로운 종교재판소

P.42-43 :
보스니아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게 될지 모른다.
따지고 보면 이는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이 지역은 고고학자들이 다소 건조하게 ‘고대 유럽’이라고 명명한, 가장 오래된 유럽 문명의 정착지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의 문화를 가리켜 빙카 문화(Vinca culture)라고도 하는데, 이 오래된 문명의 증거를 밝혀낸 유명한 고고학 지역의 이름을 따서 이렇게 명명되었다.
‘고대 유럽’은, 1980년대에 고고학자 마리아 짐부타스가 발칸 반도에 있었던 인도유럽 신석기 문화 이전의 동질적(同質的) 문화를 가리키기 위하여 만들어낸 말이다.
짐부타스의 연구 작업은 고고학계에 받아들여졌지만, 학계는 그녀의 발견 사항을 교과서에 별로 반영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이 고대 유럽 문명 지역에서 발견된 조각상들은 수메르의 우바이드시대의 조각상들과 아주 비슷하다.
이것은 고대 유럽 문명이 고대 수메르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이런 가능성은 학계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

― 1장 새로운 종교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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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127